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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가 없는 아이

    #육아 #친구 #사교성



    우리 아이 나쁜 버릇 바로잡기
    친구가 없는 아이
    잘못된 육아로 생긴 성향 고치기

    아이들은 세 살 정도부터는 친구를 필요로 한다. 부모의 관심과 사랑도 계속 필요하지만 친구와 함께 놀면서 집에서 배우고 느낀 점을 시험해보고 자신의 생각도 확인해보고 싶어진다. 이때 친구를 사귈 기회나 훈련이 없으면 친구를 사귀지 못하는 비사교적인 아이가 된다.

    사교성이 너무 부족한 아이들은 대체로 심리적으로 심하게 위축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속마음은 친구와 어울리고 싶지만 말을 걸었다가 혹시나 거절당하지 않을까 두렵고, 자기에게 말을 걸어오는 친구가 있어도 그 친구와의 관계가 악화될 때 오는 좌절감을 미리 염려해 뒤로 물러나버리는 경우도 있다. 이와 같은 상태가 오래 갈수록 아이는 대인관계에서 더욱 폐쇄적이고 방어적으로 되어버린다. 낯선 사람을 만나는 것조차 두렵고 겁이 나게 되는 것이다.

    어울리는 기회를 만들어준다 |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놀이터 등 아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자주 데리고 간다. 주변에 사는 또래 아이와 사귈 수 있도록 엄마가 이웃과 사귄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친구들의 전화번호를 받아서 서로 전화도 하고 집에 와서 함께 놀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주는 것도 좋다.

    부모의 육아태도를 바꾼다 | 아이가 원하는 대로 다 들어줄 것이 아니라 들어줄 것은 들어주고 참아야 할 것은 포기하도록 하는 확고한 자세를 지녀야 한다. 때로는 들어줄 필요가 있는 것이라도 일단 적당한 시간이 지난 다음에 해결해줄 때도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하다보면 아이는 모든 일을 자신의 욕구대로만 할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각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과잉보호, 지나친 간섭을 피한다 | 아이를 지나치게 과잉보호하거나 아이의 사생활에 지나치게 간섭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일일이 어른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는 습관을 지닌 아이는 자율적인 판단능력이 뒤떨어져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부모나 교사의 보호나 지시 없이는 어떻게 행동해야 좋을지를 알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기 쉽다.


    [네이버 지식백과] 친구가 없는 아이 - 잘못된 육아로 생긴 성향 고치기 (우리 아이 나쁜버릇 바로잡기, 2009. 1. 28.,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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