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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절에 만난 조카로부터 내 물건 지키기

    #명절 #노하우

    명절만 되면 사촌동생이나 조카들이 몰려와 내 물건을 함부러 사용하거나 망가뜨리는 것 때문에 명절에 며느리들처럼 스트레스 받을 수 있다.
    그러한 상황이 오게 되어 내가 짜증을 부리면 부모님이나 고모부, 고모들로부터 ‘어리니까 이해해줘라’, ‘다시 고치거나 하나 다시사면 되지 않느냐’ 등 이런 말을 한 번씩은 들어봤을 것이다.
    그러면 조카들에게 적절한 물건은 기분 좋은 마음으로 내놓되 가장 아끼는 물건을 미리 보호해야놔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미리 보호해야할 물건이 무엇이고 어떻게 보호해야 할까요?

    첫 번째, 컴퓨터, 노트북
    나이를 불문하고 친척들의 주 놀잇감이 되는 컴퓨터나 노트북을 지키는 비법은 한 네티즌이 “아이 부모님 앞에서 ‘얘 때문에 200만 원짜리 업무 파일이 날아갔다’고 비명을 지르라. 앞으로는 ‘형, 이거 써도 돼?’ 하고 물어보기라도 할 것”이라며 “나는 (이 방법을) 두 번 썼는데 두 번 다 통했다”는 글을 올렸다. 무엇보다 우선은 전원을 뽑아 마우스, 키보드 또는 노트북을 숨겨놓는 건 어떠할까요?


    두 번째, 스마트폰, 아이패드
    아이들이 스마트폰과 아이패드로 게임할 때 얌전히 가지고 놀아서 다행이라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게임 아이템 결제를 하지는 않았는지, 직장상사 하트를 보내지는 않았는지 확인 해봐야한다. 스마트기기의 지문인식 기능을 알고 있는 조카들은 누나, 오빠들이 잘 때 몰래 지문을 찍어 가지고 노는 조카들도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무엇보다 조카에게 스마트기기를 빌려줄 때는 함께 애플리케이션으로 놀아주거나 잘 때엔 배게 밑에 꽁꽁 숨겨 두는게 어떠할까요?

    세 번째, 고가의 “피규어”
    건담과 같은 고가의 피규어를 하나 둘 씩 모으는 어른들이 많다. 그런데 그렇게 소중하게 모든 피규어가 명절 조카들이 오면 망가지거나 사라져버린다.
    유명 포털사이트의 피규어 관련 커뮤니티 ‘액션 피겨’에 ‘명절 애들용 피규어’란 제목의 글을 올린 네티즌은 “인기가 없어 이미 사라진 게임의 주인공 캐릭터, 망가진 피규어를 진열해 놓는다”고 소개했으며,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시중가의 약 2배 가격을 적은 가격표를 피규어 앞에 붙여두고, 어린 조카나 사촌들이 와서 달라고 하면 ‘파는 거라서 안 된다’고 말하면 된다”는 글이 올라왔다.

    고가의 피규어 같은 경우 무작정 숨기는 것보다 이런한 방법으로 재치있게 나의 물건을 지켜보면 어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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