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에 일이 있어 내려가질 못했어요~시어머니는 형님에게 죄송하다고 하라는데 형님이 고생한건 알지만  죄송하진 않은데 어떡하죠?

    #명절 #시댁 #스트레스

    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말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독특한 실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작고 투명한 통 2개에 밥을 담아 한 통에는 칭찬과 기분 좋은 말을 다른 한 통에는 기분이 나쁜 말을 반복해서 들려줬습니다.
    며칠 후에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처음에는 똑같은 밥이었는데 기분 나쁜 말을 들려준 밥은 시커먼 곰팡이에 고약한 냄새가 났고, 기분 좋은 말을 들려준 밥은 좋은 곰팡이가 피고 발효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렇듯 좋은 말은 우리를 행복하고 기분 좋게 만들어 줍니다. 
    내키지는 않으시더라도 형님께 전화하셔서
    “형님! 수고 많으셨지요?”
    “못 내려가서 죄송해요”
    라고 고운 말로 마음을 표현해 보세요.
    기분 좋은 감동이 느껴질 것입니다.
  • 독한년
    2018-02-26
    저는 아에 시댁에 안가요!!! 몇년되었네요. 시어머니는 저보고 '독한년'이라고 하겠죠???? 근데 제가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건지 어머님은 아실까요? 명절에 누가 가고 안가고 중요한가요? 상황에 따라 사는거죠???? 명절에 안내려왔다고 욕먹은 후부터 전 안갑니다. 제게도 사정이 있었는데 그건 중요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안가니 편하네요. 맘은 좀 안좋아도
  • 며느라기
    2018-02-22
    며느리들도 행복한 명절이 언제쯤올까요..
  • 미자씨
    2018-02-22
    저는 우리 형님이 얄밉네요 명절에 항상 아침에 오거든여 '동서 미안! 일이 바빠서 어제 못왔어' 늘 명절날이 다가오면 비쁘대요 저는 형님이 아무리 좋은 말을해도 진심으로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진심을 담아 말하지 않을거면 안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저는 차라리 미안하다는 말이라도 안했으면 해오
  • LOVE1004
    2018-02-22
    따뜻하고 긍정적인 말이 얼마나 위대한 힘을 갖고 있는지 알면서도그말을 하기가 참 힘들어요 저도 명절에 조카가 집에 왔는데 냉정하게 대했어요 그아버지랑 사이가 제가 안좋거든요 조카가고나서 엄청 후회했네요 따뜻하게 대해주고 따뜻하게 말해줄걸하고요
  • 시금치
    2018-02-20
    남편에게 전화하라고 하세요!
  • 인내
    2018-02-20
    말한마디 어려운거 아니면서도... 왜케 하기싫은지.. 아직 멀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