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가 > 가문·가족·가정

가정·가족·가문

가족이란 네가 누구 핏줄이냐가 아니야.
네가 누구를 사랑하느냐는 거야.

_by 트레이 파커

  • 워킹맘이예요~ 첫째가있는데 꼭 둘째를 낳아야할까요?

    행복톡

    #워킹맘 #육아


     
     
    워킹맘들중에 많은 분들이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저 또한 님과 같은 문제로 고민했었고 그러는 사이 제법 터울이 지는 세명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저도 님처럼 워킹맘이랍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답은 낳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도 평범한 다른 엄마들처럼 똑 같이 육아 전쟁이고 늘 고민이고 그래요.
    하지만 늘 행복합니다.
    그행복의 시작은 아이들이에요.
    사람들로 꽉찬 지하철을 타고 또 내려서 분주한 걸음으로 퇴근을 할때면 많이 지치고 힘이 듭니다
    그럴때 가끔 아이들 전화를 해요
    "왜 전화했어?"
    "그냥 엄마 목소리 듣고 싶어서"
    8살 막내가 제게 가끔 그렇게 말합니다. 그 행복 어디서 누리겠어요~
  • 은지엄마
    2018-02-09
    둘째를 낳는것 남편분과 먼저 상의가 되어야 하지 않나요? 그리고 남편이 적극적으로 육아를 도와줘야 가능한거구요? 우리 남편은 육아는 절대 절대 도와주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하나로 끝냈답니당. 남편이 도와주지 않으면 혹자 개고생해요 잘 생각해 보세요
  • 7시는 언제나 행복
    2018-02-09
    은지엄마님!!! 육아는 남편이 도와줘야 하는건 맞는 말인데요 그렇다고 남편이 도와주지 않는다고 하나만 낳으라는 말씀이신가요? 그럼 아이가 혼자서 너무 외롭잖아요. 질문자님! 남편분과 잘 상의해서 둘째 꼭 낳으세요
  • 행복맘
    2018-02-09
    야무지고 당찬 첫째 아이는 늘 저에게 자랑스러움입니다. 명랑하고 쾌할한 둘째는 행복이구요 애교쟁이 셋째는 즐거움입니다. 둘째는 꼭 낳으셔야 합니다. 지금도 훌륭한 엄마시겠지만 둘째를 낳고 셋째를 낳으면서 더 훌륭하고 멋진 엄마가 되실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집에 웃을일이 더 많아진다는 겁니다. 아이들은 가정에 꽃 같은 역활을 합니다. 일하면서 아이키우는거 많이 힘들어요. 그치만 둘째 꼭 낳으세요. 셋째까지 키우는고 있는 사람의 말이 답입니다. 저는 조금만 젊었다면 넷째도 낳고 싶어요. 아이들이 주는 행복은 세상 어떤 것으로도 표현할수 없을 만큼 크고 깊어요
  • 미치겠어
    2018-02-09
    아이 낳는거 생각만히뎌 미치겠어요. 밥먹여야죠. 옷 입혀야죠. 공부시켜야죠. 아플때 보살펴 줘야죠. 제일 중요한건 내가 배 축 늘어진 아줌마가 된다는거죠. 으~~ 그건 별로인것 같은데.. 아기를 별로 안좋아해서요 그냥 하나만 키우세요. 그건 어쩔수 없잖아요. 태어나게 했으니.. 둘은 절대 낳지 마세요.
  • 커피
    2018-02-08
    전 남자라도 만나고 싶습니다.... 그 고민 저는 언제쯤 하게될까요?
  • 고민남
    2018-02-08
    일단은 지금 아이에게 충분히 부모의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판단해보고 만족이 되었을때 둘째를 낳는게 좋치 않을까요? 부모라는 책임감의 무게를 좀 더 생각해 보는것도 좋을 것같습니다.
  • 구름
    2018-02-08
    좋은 답이네요!! 아이들이 있어야 미래가 있습니다.
  • 튤립
    2018-02-08
    저두 항상 고민해오던 건데 ....어떤게 답일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