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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씨정보

성씨별 유래를 제공합니다.

    • 성씨박(朴)

      본관순천

      주요인물박팽년,박춘무,박성훈

      #박춘무 #문신

      유래
      시조 박영규(朴英規)는 신라 경명왕(박혁거세의 29세손)의 일곱째 아들 박언지(강남대군)의 아들이라고 한다. 또 신라 유리왕의 후손이라는 설이 있으나 고증할 자료는 없고 전설로만 전해온다.
      그는 승주(昇州, 순천의 옛이름) 사람이었다고 "고려사"에 기록되어 있고, 후백제 견훤의 사위로, 처음에는 견훤의 막하에 있었으나, 고려 태조 왕건이 후백제를 공격할 때 부인 견씨와 함께 고려 태조 왕건을 도와 견훤의 세력을 추출하는데 공을 세워 고려 개국공신(開國功臣)에 책록되고 삼중대광(三重大匡)으로 좌승(左丞)에 제수 되었으며 승주군(昇州君)에 봉해졌다.
      박영규는 왕건과 사돈을 맺어 그의 큰딸은 왕건의 동산원부인(東山院夫人)이 되었다.
      그러나 후손의 계대(系代)에 대한 기록이 전하지 않아 후손 박난봉(朴蘭鳳)이 고려시대에 과거에 등과하여 정승을 역임하고 평양(平陽, 순천의 옛 이름) 부원군(府院君)에 봉해지자 그를 득관조로 하였고 , 다시 그 후의 계대(系代)에 대한 기록이 전하지 않아 고려 충숙왕(忠肅王) 때 보문각대제학(寶文閣大提學)을 지낸 중시조 박숙정(朴淑貞)을 1세 조상으로 하여 본관을 순천으로 하였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전라남도 순천
      순천(順天)은 전라남도 남동쪽에 위치하며 백제시대에는 함평이었으나 신라 경덕왕 때 승평(昇平)으로 고쳤으며, 983년(고려 성종 2) 지명을 순주(順州)·자주(慈州)·은주(殷州)로 고치고 각 주마다 방어사(防禦使)를 두었다. 995년(성종 14) 곤해군절도사(袞海軍節度使)가 파견되고, 1012년(현종 3) 안무사로 고쳤다가, 1036년(정종 2) 다시 승평군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이때 부유현(富有縣)·돌산현(突山縣)·여수현(麗水縣)·광양현(光陽縣)을 속현(屬縣)으로 거느렸다. 1309년 승주목(昇州牧), 1310년 순천부(順天府)가 되었다. 1413년(태종 13) 군현제 개편 때 도호부로 승격하여, 조선시대 동안 순천도호부는 전라좌도 남부의 중심 역할을 하였다. 1479년(성종 10) 속현이었던 여수현(麗水縣)에 전라좌도 수군절도사영이 설치되어 전라좌도 해안방어의 군사적 요충지가 되었다. 순천의 별호는 평양(平陽)이었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남원부 소속 순천군으로 개칭하고, 1896년 전라남도 순천군이 되었다. 1949년 8월 순천읍과 도사면 일부 해룡면 일부를 합하여 순천시가 되고 종래의 순천군은 승주군으로 개칭하였다. 1995년 순천시와 승주군을 통합하여 도농복합형의 새로운 순천시가 되었다. 2003년 승주읍과 10면 12동으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