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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씨정보

나와 가족의 뿌리를 알아보아요.

    • 성씨구(具)

      본관능성

      주요인물구존유,구인회,구자철,구자욱

      #구자철 #축구선수

      유래

      시조는 구존유(具存裕)로 선대에 대하여는 명확하지 않다. 구존유는 고려시대 벽상삼한삼중대광(壁上三韓三重大匡) 검교상장군(檢校上將軍)에 이르렀다. 구존유의 장인인 주잠(朱潛, 신안주씨 시조)은 송나라 한림학사로서 송나라가 몽골에 패망하자 1224년(고려 고종 11년) 망명하여 금성(錦城, 나주의 옛이름)에 정착하였다. 주잠이 능성에서 살며 2남 1녀를 두었는데 딸이 구존유와 혼인하여 능성에서 살게되자 구존유가 능성을 본관으로 하였다.

      일설에 의하면 구존유는 송나라가 원나라에 패망하자 1224년(고려 고종 11년) 주잠과 함께 망명해온 뒤 원나라가 이들을 추적하자, 구적덕(具積德)으로 이름을 고쳐 능주(綾州, 능성)에 숨어 지내다가 주잠의 딸과 혼인하였다고도 한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전라남도 화순
      능성(綾城)은 전라남도 화순군(和順郡) 능주면(綾州面)의 옛 지명으로 백제시대에 이릉부리현(爾陵夫里縣) 또는 죽수부리현(竹樹夫里縣)·인부리현(仁夫里縣)·연주부리현(連珠夫里縣) 등으로 불리었다.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능성군(陵城郡)으로 바꾸고 무주(武州: 光州)의 영현이 되었으며 부리(富里)·여미(汝湄) 등의 현을 관할하였다. 940년(고려 태조 23)에는 능성(綾城)으로 개칭하였고, 1018년(현종 9) 나주의 영현이 되었다가 1143년(인종 21)에 능성현으로 승격하였다.
      1416년(태종 16) 화순을 병합하여 순성현(順城縣)이 되었다가, 1418년 화순이 분리되었다. 임진왜란 때에 다시 화순을 병합하기도 하였다. 1632년(인조 10)에 능주목으로 승격하였고 이릉(爾陵)이라고도 불리었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나주부의 능주군이었고 1896년 전라남도로 개편되었다. 1908년에 화순군이 능주군에 병합되었으나 1914년 군면 폐합으로 능주군을 화순군으로 이름을 바꾸어 능주군은 폐지되었고, 능주면으로서 화순군(和順郡)에 편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