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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씨정보

성씨별 유래를 제공합니다.

    • 성씨소(蘇)

      본관진주

      주요인물소세량, 소세양, 소지섭, 소유진

      #소지섭 #배우

      유래
      상고시대 적제(赤帝) 축융(祝融) 휘 복해(諱 復解)는 환국(桓國)의 제(帝)가 되어 풍주(風州) 배곡(倍谷)에 도읍을 정하고, 부소(扶蘇) 즉 무궁화를 심어 소(蘇)를 조성하였고, 소(蘇)를 자신의 성으로 삼으셨다.
      그 후 부소갑(扶蘇岬) 도읍지에 남유소국(南有蘇國)을 세운 소풍(蘇豊) 태하공(太夏公)이 한.중 소씨의 조조(肇祖)로서, 그의 70세손 휘 백손(伯孫)이 경주로 내려와 서기전 209년에 진한(辰韓)을 건국하고 초대 도리 즉, 군주(都利 卽 君主)가 되었으며, 경주소씨(慶州蘇氏)의 시조(始祖)인 사실이 진주소씨대종보(晉州蘇氏大宗譜)에 수록되어 전해오고 있다.
      그 후 5대 도리 백공(白公) 소벌(蘇伐)이 서기전 69년 양산(楊山)에서 불구내(弗矩內)를 얻어 양육하여 박(朴)씨 성을 주고 임금으로 세워 서라벌을 출범시켰으며, 후에 신라국의 국조가 되셨다. 소벌공의 25세손 휘 알천(閼川, 改諱 慶)은 서기 577년에 탄생하시어 647년에 신라국 상대등(上大等)이 되셨고, 660년 3월 3일 진주 돗골 즉, 오늘의 상대동(上大等)으로 이거하셨으니, 이분이 진주소씨의 시조(始祖)이시다.
      알천공의 아버지는 아찬(阿湌) 무은(武殷) 공, 어머니는 가미노부인(加美老夫人), 부인은 영아부인(玲阿夫人) 박(朴)씨이고, 둘째 동생이 화랑세속오계를 원광법사(圓光法師)로부터 전수받아 교육, 확산시킨 귀산(貴山) 공이시다.
      알천공은 진주로 이거한 다음 해에 손자 복서(福瑞)공을 얻는 경사를 맞자 휘를 경(慶)으로 개휘하셨다. 공의 후손들이 화랑출신(花郞出身)으로 크게 현달하여 통일신라시대에 9대9장군(九代九將軍), 5정승(政丞), 3문장(文章)을 배출하였고, 고려시대에는 9정승(政丞), 4장군(將軍)을 배출하였다.
      진주소씨는 우리 민족사와 함께하는 장구한 씨족사를 잘 간직하고 있으며, 신라화랑(新羅花郞)의 근간을 이룬 명문성씨이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경상남도 진주
      진주(晉州)은 경상남도 남서쪽에 위치한 지명으로 본래 삼한시대에 소국인 고순시국(古淳是國)이 있었던 곳이다. 백제의 거열성(居烈城)이었고, 신라 문무왕 때 신라의 영토가 되어 거열주(居烈州)라 불리었으며, 757년(신라 경덕왕 16) 9주 5소경제(九州五小京制)의 실시와 함께 강주도독부(康州都督府)로 고쳤다가, 혜공왕 때 청주(菁州)로 개칭되었다. 고려 초에 강주(康州)로 환원되었다. 983년(성종 2) 전국에 12목을 둘 때 진주목이 되었다. 995년(성종 14)에는 정해군(定海軍)이라 하고 절도사(節度使)를 두어 산남도(山南道)에 속하게 하였다. 1012년에 안무사(按撫使)로 고쳤다가, 1018년(현종 9)에 진주목으로 복구되었다. 1310년(충선왕 2)에 진주로 강등되었다가 1356년(공민왕 5)에 다시 진주목으로 회복되었다. 1392년(태조 1)에 진양대도호부(晉陽大都護府)가 되었다가 1402년(태종 2)에 진주목으로 환원되어 조선시대 동안 유지되었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진주부 진주군이 되었다가, 1896년에 13도제(道制) 실시로 경상남도 진주군이 되었다. 1931년에 진주면이 읍으로 승격하였다. 1939년 진주읍이 시로 승격하면서 나머지 지역이 진양군으로 개칭되었으며, 1995년 진양군이 진주시에 통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