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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씨정보

성씨별 유래를 제공합니다.

    • 성씨조(趙)

      본관함안

      주요인물조현재, 조계선, 조석진

      #조현재 #배우

      유래
      시조 조정(趙鼎)은 후당(後唐) 사람으로 신라 말기에 두 동생 조부(趙釜)와 조당을 데리고 절강사람 장길(張吉)과 함께 우리나라에 들어왔다고 한다. 그는 고려의 개국공신인 신숭겸, 배현경, 복지겸, 김선평, 권행 등과 교분이 두터웠다고 하며 합천에서 의병을 일으켜 931년 고창성(현 안동)에서 왕건을 도와 견훤을 대파하고 동경주현(東京州縣) 대부분을 항복받아 고려통일에 큰공을 세워 개국벽상공신(開國壁上功臣)으로 대장군이 되었다. 그래서 후손들이 함안에 살면서 본관을 함안으로 하고 있다. 조선시대에 유명한 인물로는 생육신(生六臣)의 한 사람인 여(旅)로 그는 시조의 10대손이다. 여의 후손은 모두 현달하였는데, 현손 종도(宗道)와 임도(任道)가 유명하다. 종도는 선조 때의 정유재란 때 의병을 모아 왜군과 싸우다 전사하였으며, 임도는 전원에 묻혀 학문에만 전념하다가 인조반정 후에 공조좌랑을 지냈다. 영조 때에는 시·서·화 삼절(三絶)로 이름난 영우(榮祐)가 있고, 조선 후기에는 화가로 산수·인물에 뛰어난 정규(廷奎)와 희룡(熙龍)이 있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경상남도 함안
      함안(咸安)은 경상남도 남부 중앙에 위치하는 지명으로 옛 함안군과 칠원현이 합하여 이루어진 지역이다. 삼한시대 변한(弁韓)의 땅이었으며, 가야연합국 중 아시량국(阿尸良國), 아라가야(阿羅伽倻)이었다. 이후 신라에 편입되어 아시량군(阿尸良郡)이 설치되었다가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함안군으로 개칭하였고, 현무현(玄武縣)縣)·의령현(宜寧縣)을 영현으로 관할하였다. 995년(고려 성종 14)에 함주(咸州)로 승격되었다가, 1018년(현종 9)에 다시 함안군으로 금주(金州: 金海)에 병합되었다. 1172년(명종 2)에 감무가 파견되면서 독립하였고, 1373년(공민왕 22)에 다시 함안군으로 승격하였다. 1505년(연산군 11)에 함안도호부(咸安都護府)가 되었다가, 1506년(중종 1)에 함안군이 되었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진주부 함안군과 칠원군이 되었다가, 1896년의 도제(道制) 실시로 경상남도에 소속되었다. 1906년 칠원군을 함안군에 통합했으며, 1914년 군면 폐합으로 상봉(上奉)·하봉(下奉)·상사(上寺)의 3면(面)을 진주(晉州)에 예속시키고, 영산군 길곡면(吉谷面)의 사촌리(泗村里)·금암리(金巖里) 일부 및 마산부(馬山府) 내서면(內西面) 예곡리(禮谷里) 일부를 병합하였다. 1918년에 읍내면을 함안면으로 개칭하였다. 1933년 죽남면이 군북면으로 편입되었으며, 1973년 함안군 대산면(代山面) 산서리(山西里)를 가야면(伽倻面)에 편입하였다. 1979년에 가야면이 가야읍으로 승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