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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립운동가, 안중근

    #독립운동가 #안중근 #조마리아

    안중근 프로필사진
    안중근
    독립운동가

    독립운동을 위해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고 순국한 인물입니다.

    안중근 명언

    "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조국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오. 대한 독립의 함성이 천국까지 들려오면 나는 기꺼이 춤을 추면서 만세를 부를 것이오."

    안중근은 1879년 9월 2일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집안 대대로 향반(지방에 거주하는 양반)으로 안중근은 어려서부터 말타기와 활쏘기 등의 무예를 연마해 명사수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1894년 동학농민전쟁 당시, 선봉장으로 활약하며 처음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을사조약이 체결되는 것을 보고 1906년 삼흥학교를 세워 인재 양성에 힘을 씁니다. 하지만, 한국이 식민지 화가 되어가는 상황이 되자, 안중근은 본격적으로 독립전쟁에 참여합니다.

    1909년 동지 11명과 함께 단지 동맹을 맺고, 동의단지회를 결성하였습니다. 그 해 10월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가 만주 하얼빈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처단하기로 결심합니다. 안중근은 권총으로 이토 히로부미에게 3발의 총탄을 명중시켰고, 이토 히로부미는 쓰러지게 됩니다. 당시 러시아군에 의해 체포될 때 안중근은 러시아 말로 "코레아 우라(대한 만세)"를 연호하였다고 합니다.

    안중근의 총탄을 맞은 이토 히로부미는 응급처치를 받았으나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안중근은 일본 감옥에 수감되어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으며, 1910년, 형이 집행되며 순국하십니다. 

    조마리아 명언

    "옳은 일을 하고 받는 형(刑)이니, 비겁하게 삶을 구걸하지 말고 대의에 죽는 것이 어미에 대한 효도다."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사형 판결을 받자 항소하지 말라고 권한 안중근 어머니의 편지 입니다. 안중근의 어머니인 조마리아 여사는 독립운동에 많은 도움을 준 정신적 지주입니다.

    일본의 식민 통치에서 벗어나기 위해 싸우신 수많은 독립운동가들. 그리고 그들을 키우고 지지해주신 모든 부모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안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