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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넬슨 만델라 명언

    #넬슨만델라 #인권 #대통령



    넬슨 만델라
    정치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자 흑인 인권운동가로 흑인들의 인권을 찾기 위해 싸우다 감옥에 갇혔습니다. 27년간 감옥에서 편지를 써서 인권 운동을 펼친 결과 ‘인종 차별 정책’ 폐지를 이끌어냈습니다.

    "삶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살았다는 단순한 사실이 아니다. 다른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가 우리 삶의 의미를 결정할 것이다."

    넬슨 만델라는 템부족 족장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아버지가 족장에서 물러난 후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 성장하였습니다. 포트헤어대학 재학 중 친구가 백인에게 모욕 당하는 것을 목격하고 처음으로 인종차별적 대우의 부당함을 자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친척의 도움으로 요하네스버그 부동산 사무실에서 서기로 일하게 되면서 변호사 준비를 위해 법률 공부를 시작하게 됩니다.

    마침내 법학을 전공하게 된 만델라는 동료와 함께 흑인 최초로 법률상담소를 열게 됩니다. 만델라는 인종격리정책 반대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였습니다. 1950년대 들어 남아프리카에서는 흑인에 대한 차별적 정책이 점차 엄격해졌는데, 공공장소와 대중교통, 교육 시설, 거주지 등 일상의 대부분에서 흑인과 백인을 강제로 분리하는 정책이 시행되었습니다. 이에, 만델라는 아프리카 국민회의를 중심으로 불복종운동을 전개했습니다.

    그러던 중, 요하네스버그 남쪽에 있는 마을에서 대규모 흑인 인권 집회가 열렸고 경찰은 이에 대응하며 총기를 난사하게 됩니다. 그로 인해 69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부상당하였는데 만델라는 이를 흑인 학살사건으로 규정하고 이 사건을 계기로 평화시위운동을 중단하고 무장투쟁을 전개하기로 결심합니다. 무장투쟁을 준비하던 중, 만델라는 체포되어 종신형을 선고받게 됩니다. 이후 감옥에서 27년간 인종차별정책에 대해 부당함을 전 세계에 알리려고 노력을 했고, 그 결과 1990년 인종차별정책은 폐지되게됩니다. 만델라 또한 석방되어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대통령으로 선출이 되었습니다.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은 결코 넘어지지 않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데 있다."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끝까지 투쟁하는 것, 그것이 무언가를 변화시킬 수 있는 최고의 방법 아닐까요?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넬슨 만델라 [Nelson Rolihlahla Mandela] (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