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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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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 김(金)씨

    #경주김씨 #김연아


    경주 김씨 김연아
     


    유래
    경상북도 경주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 신라의 왕가의 성씨다.
    경순왕의 시조는 김알지로 그가 탈해 이사금 시절에 금궤에서 나왔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최초의 김씨왕은 미추 이사금이며 내물 마립간 김씨 왕조 지배의 기틀이 잡혔다. 설화상으로는 일단 그러하지만 이것은 고려 시대에 소급된 것으로 보통은 법흥왕 때 신라에 문화 전반에 개혁이 있었을 때 김씨를 사용했거나 수서, 당서의 기록대로 진흥왕 때부터라고 할 것이다. 이에 따르면 진흥왕은 한국 최초로 김씨로 기록된 인물이다.
    경주 김씨인 지증왕,법흥왕,진흥왕,진평왕,무열왕,문무왕 등 6명의 명군들이 신라가 약체였을 때부터 여러대에 걸쳐 통치해 비약적으로 성장시켜 삼한일통,나당전쟁 승리까지 함께했다. 반발에 부딪힐 수 있는 강도높은 내정개혁과 귀족들이 협조 안해 줄 것 같은 불가능해 보이는 전쟁 등을 천재적인 외교력과 다른 고대국가에서는 찾기 힘든 '강한 왕권'을 바탕으로 밀어 붙였고, 결과는 성씨 그대로 황금(金)빛이였다.
    경주 김씨는 경순왕의 셋째 아들이라 추정되는 영분공(永芬公) 김명종(金鳴鍾 : 영분공파 파조)과 후비 낙랑공주 왕씨 소생인 넷째 아들 대안군(大安君) 김은열(金殷說 : 대안군파 파조)을 1세조로 하는 계통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 조상에 대한 계통은 확실하지 않으나 경순왕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는 김장유(金將有 : 판도판서공파)[5], 김인관(金仁琯 : 태사공파)[6], 김순웅(金順雄 : 대장군공파)[7]을 1세조로 하는 계통 등 크게 5파가 후대로 내려오면서 10여 개의 지파(支派)가 생겨났다.참고로 조선시대 이전에는 '금씨'로 발음되어 왔으나, 조선조부터 이씨왕가의 명령으로 '김씨'가 되었다. 금(金)은 비싼 재화 또는 철과 같은 쇠를 뜻하는데, 이(李)는 나무를 뜻하기 때문에, 쇠가 나무를 친다는 미신때문. 오늘날 현대 대한민국에 와서도 익숙해진 탓인지 바꾸지 않고 '김씨'로 발음되고 있다.

    인물
    김광석, 김기리, 김성령, 김선아, 김연아, 김윤아, 김희애, 김준수, 김흥국, 궁예(김고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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