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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율곡가의 독서 비법

    #독서교육 #어머니

    1. 독서교육에 앞서 뜻을 세우는 입지교육을 하라
    2. 재능과 눈높이에 따라 맞춤형 독서로 이끌어라
    3. 다독과 속독보다 숙독하고 정독하라
    4. 닥치는 대로 읽는 난독은 결코 하지 마라
    5. 교양과 전공, 선택으로 나눠 독서 리스트를 만들어라
    6. 좋은 문장을 메모해 집안 곳곳에 걸어 두어라
    7. 책을 평생 동안 손에서 놓지 마라

     

    조선시대 문신이자 성리학자인 이율곡의 어머니인 신사임당은 4남 3녀나 되는 자녀들에게 먼저 뜻을 세운 뒤에 독서를 하도록 이끌었고 또한 똑같은 방법으로 가르치지 않고 각각 타고난 재능을 살려주는 교육법을 택하였습니다.
    율곡은 다독과 속독보다는 한 권의 책이라도 숙독하고 정독하는 편이었는데, "글을 읽을 때는 반드시 한 권의 책을 숙독하여 뜻을 모두 알아내고 꿰뚫어 의심이 사라진 다음에야 다른 책으로 바꾸어 읽어야 한다. 많이 읽기를 욕심내 바삐 책장을 넘겨서는 안된다"고 하였으며 “독서는 죽어서야 마침내 끝이나는 것”이라며 "평생독서"를 강조 했습니다.
    어머니의 가르침과 영향을 받은 율곡은 평생 독서를 실천했습니다.
    어쩌면 그에겐 독서는 선택이 아닌 필수 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자녀에 대한 교육과 바쁜 현대인들에게도 귀감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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