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8월 17일 감동편지

아버지와 아들


4년 전 아내를 먼저 떠나보내고 그 빈자리를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어 힘겨워하는
한 가장이 있었습니다

슬픔을 핑계로 아들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한 적도 많았습니다

하루는 우체국에서 전화가 와서 가보니
아이가 우표도 안 붙인 300통의 편지를 우체통에

들리는 새벽편지가 감동을 선사합니다.

물에 비친 나뭇가지

인생은 연못 물에 비친 나뭇가지
잡을 수도 미리 볼 수도 없다
지금이라는 순간조차도 잡아 볼 수 없다
그런데도 무엇을 더 가지려고 그리 뛰는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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